(사)민족미술인협회 거창지부(지부장 정광희)는 2022년 11월 4일(금)부터  12일(토)까지 거창문화원에서 2022년 거창민미협 스물한번째 정기전 & 경남민미협(회장 성춘석) 작가초대전이 "시대의 외침"전 으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경상남도, 거창군, 경남문화예술진흥회, 거창민예총이 후원한다,

거창민미협 권정미, 강경근, 고정아, 김대식, 김순기, 김연이, 김정호, 배시범, 성재훈, 신영택, 신한규, 유성준, 이미숙, 이정훈, 이춘경, 정경모, 정광희, 정해인, 조안나 작가가 참여하며, 경남 민미협 김연이, 노경호, 박임숙, 신희경, 이경미, 이문희, 이상호, 성춘석, 정원식, 정임순, 하지원 작가가 초대되었다.

지리산힐링신문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