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부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오세훈 서울시장후보와 언제든지 소통가능

 

 “저 김기범이 거창을 위해 일하겠다는 약속은 저와 거창군민들과의 약속이다. 어떠한 자리, 어떠한 위치에 있더라도 오로지 거창군민을 위해 일하고자 하는 마음이기에 저는  거창군민들의 심판을 받고자 한다”

 

그러면서 “배우고 준비하는 자세로 제8대 경남도의회 거창군 제1선거구에 출마해 그동안 제가 꿈꾸고 그린 거창의 미래를 만드는데 이 한 몸 바치겠다. 저 김기범은 희망이 있는 도시, 행복을 누릴 수 있는 도시, 누구나 안전한 도시, 미래를 꿈꿀 수 있는 거창을 만들기 위해 초석을 다지는 일꾼이 되고자 한다”고 밝혔다.

 

김기범(사진) 거창뉴딜정책연구소장이 무소속 경남도의원 진출 초읽기에 들어갔다(?)

운명의날  6월1일 그는 큰표차로 도의원에 당선될 것인가?

 김기범 후보는 “지금까지 저를 지원해주시고 믿어주시며 지켜봐주신 거창군민 여러분! 부족한 저에게 한번만 거창을 위해 일할 수 있도록 기회를 달라”며, “다시 뛰겠다. 열심히 뛰겠다. 오로지 거창군민들만 바라보며 달려 나가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정치평론가 박관식( 경기지사 김문수 평전 저자)은 말한다

 

 

정치는 인맥이다. 김기범 후보의 정치인맥은 화려하다.

 

김무성 전 당대표, 김문수 전 경기지사 윈희룡 국토부장관 오세훈 서울시장후보 등이 그의 빽그라운드에 포진되어 있다

 

김기범 후보의 정치철학은 단순명료하다

 

"때맞추어 비오고 바람 불어 풍년 들고, 나라는 태평하여 백성이 편안하기를 빈다’는 뜻인 ‘풍조우순(風調雨順),가 제 정치좌우명입니다"

 

 

가장 평범한 도리, 가장 평범한 것이 바로 최고의 진리이다

진리는 가장 평범한 곳에 있다.

 

평범이 바로 최고의 진리인것이다

 

김기범은 

풍조우순(風調雨順), 정신으로 정치를 하고자 한다

 

그는 막강한 중앙정치인맥을 활용, 거창에 비와 바람을 많이 가져오겠다고 힘주어 말한다

 

 

제2부 예고편

김기범 도의원후보 공약 집중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