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민원해결사 김향란 후보(거창 가 선거구) 활동상 밀착취재

취재사진 조광환기자

“사과골 거창농민들은 희망합니다, 거창에피시(apc)의 대대적인 혁신으로 사과유통의 안정성을 이룰수 있다고 말입니다. 보조사업의 만족도 향상방안과 예찰산업과 연계한 전문 컨설팅 사업도입으로 거창한 거창, 이름값하는 사과골 거창이 될수 있도록 계속 동료 의원들과함께 열심히 의정활동에 전념하고 오로지 군민들만 바라보고 나아가겠습니다”

“클린하우스나 공동주택에 설치된 아이스팩 수거함 옆에 기종 폐건전지 우유팩분 아니라 공유컵 또 쓰오와 집안에서 뒹구는 컵믈러 에코팩 장바구니 등 공유물품 수거함도 설치하고 마일리지 적용해서 공유경제 성패가 달린 회수율을 높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거창의 잔다르크 김향란 거창군의원의 말이다.

김 의원이 6•1지방선거 국민의힘 거창 가 지구 군의원 출마에 나섰다.

“풍요롭고 모두가 행복한 우리 거창을 위하는 일이 무엇일까 고심 끝에 작은 힘이나마 지역을 위해 봉사, 헌신하겠다는 각오로 이번 6.1지방선거 거창군 (가)지구 기초의원에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저는 농촌의 어려운 현실을 보다 더 가까이 다가가 많은 대화로 지역민의 아픔을 대변하고 살맛나는 고장이 되도록 교량 역할을 했다고 자부합니다. 만일 이번 선거에서 군민여러분의 지지를 받아 군의원이 되면, 지역민의 귀가 되고 입이 되어 활력이 넘치는 건강한 복지 관광 농촌 건설에 앞장서겠습니다.

농촌 인구의 고령화와 개인주의 심화로 갈수록 어려워지는 농촌에 정이 넘치고 웃음이 피어나는 행복한 거창을 건설하는데 열정을 바치겠습니다.

여성의 권위와 양성평등의 원칙이 지켜지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부족한 점은 공부하면서 정직한 여성 살림꾼으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군 의원으로 선택된다면 좋은 정책을 개발하여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하인숙 전 거창군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은 말한다.

“김향란 의원은 정말 친화력하나는 대단합니다. 그는 사람을 소중히 하고 한번 맺은 인연을 소중히 하고 이념과 당위성이나 진영논리에 결코 휘둘리지 않고 오로지 주민만 생각하며 주민들 복지와 지역발전이라는 목표달성을 위해 뚜벅뚜벅 걸어가는 참된 정치인입니다”

김향란 군의원은 경남 시군의회 의장협의회에서 수여하는 지방의정봉사대상을 수상했다.

지방의정봉사대상은 지역과 경남 시군의장협의회 발전에 이바지한 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그간 왕성한 의정활동으로 공로를 인정받은 김향란 의원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번에 상을 받은 김향란 의원은 현장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 지역민과 소통하는 등 적극적인 민원 해결로 주민들에게 호평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