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조광환기자
거창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겠다는 포부로 달려온 대장정은 여기서 멈추게 되었지만,
지금 이 순간에도 거창의 미래에 대한 걱정은 변함이 없습니다.
거창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겠다는 포부로 달려온 대장정은 여기서 멈추게 되었지만,
지금 이 순간에도 거창의 미래에 대한 걱정은 변함이 없습니다.
안녕하십니까? 김기범입니다.
지난 3월 31일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거창 미래 100년을 준비하겠습니다'라고 외치며, 거리에서 상가에서 행사장에서 군민여러분을 찾아뵈었던 시간이 저에게는 너무도 소중했습니다.
밤늦게까지 고생한다고 따뜻한 커피와 음료수를 사다 주신 분, 거리인사할때마다 손흔들어 주며 격려해 주시는 분, 열심히 한다며 꼭 군수되어서 거창의 미래를 책임져 달라고 하신 분, 열정적인 아저씨 왔다고 사진 찍자고 달려와 준 아이들!
모두에게 감사의 절을 올립니다. 과분한 성원 감사드립니다.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과 밴드를 지겨주신 여러분께도 고맙다는 말씀을 우선 문자로 보내드립니다.
거창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겠다는 포부로 달려온 대장정은 여기서 멈추게 되었지만, 지금 이 순간에도 거창의 미래에 대한 걱정은 변함이 없습니다.
이제 가정의 가장으로 작은 기업의 경영자로 돌아가 열심히 살고자 합니다.
저 김기범을 아끼고 사랑해주신 마음 감사합니다.
- 김기범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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