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거창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위원회
제8회 거창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위원회는 1월 8일(금) 14시 거창기독문화원에서 맑은 목소리를 가진 변성희 사무간사의 사회로 트리축제와 거창지역 발전에 대한 토론회를 가졌다. 4분의 토론자는 모시고 진행했다.
토론자는 거창기독교 장로회 정춘석 회장, 거창소상공인협회 성창현 회장, 거창기독교 권사회 정경선 회장, 하늘바이오 윤형묵 장로를 모시고 이번 트리축제의 전반적 토론과 거창지역 발전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정춘석 회장은 트리축제의 배경과 지금까지의 성과를 얘기해 주셨고, 성창현 회장은 지역민과 함께한 축제였다고 평가했다. 아울려 정경선 회장은 봉사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시했고 윤형묵 장로는 비대면 영상공연과 유튜브 라이브방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보여준 축제였다고 호평하였다.
자세한 토론 내용은 유튜브 라이브방송을 통해 전해드리고 1월 8일(금) 19시에 방송한 세계합창월드챔피언 2연패를 달성한 "하모나이즈"팀의 공연은 아름다운 화음을 통해 추운 겨울바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게 트리문화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더욱 더 탄탄한 구성으로 준비한 트리축제 유튜브 라이브 방송은 1월 15일(금)까지 연장 방송한다. 물론 많은 경품이 축제를 즐겁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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