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범 거창뉴딜정책연구소 소장은 설 전통시장을 방문 위로를 전했다.
2022-01-31 지리산힐링신문
31일 거창뉴딜정책연구소 김기범 소장은 설 전통시장을 방문하였다. 설 장도 보고 거창군민들의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였다.
코로나19 오미크론의 확산세가 크진 상황이라 전통시장의 방문하는 손님들이 많이 줄었다고 한다. 2년 가까이 이어진 코로나로 군민들이 많이 지쳐 있고 소상공인의 어려움은 더욱 심해지고 있다고 얘기한다. 하지만 설을 맞이하는 마음은 변함없이 기쁨다는 시장상인들의 말에 위로가 되었다.
김기범 소장은 "오늘 거창군 코로나 확진자가 16명 발생하였습니다. 다들 힘들지만 안전과 방역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설을 맞이하여 거창군민이 언제나 행복하기를 바랍니다."라며 설 인사말을 전했다.